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도널드 트럼프/비판 및 논란 (문단 편집) ==== [[2021년 미국 국회의사당 점거 폭동]] 청문회 이후 ==== 폭동이 일어난 날에 트럼프의 행적을 조사하기 위해 양당에서 청문회를 열고 증인 서술을 받았는데 트럼프 쪽 관계자가 증인들에게 트럼프가 청문회 기록을 읽을 것이니 허튼 말하지 말라는 전화를 했다는게 밝혀졌다. 이는 빼도박도 못하는 '''증인 매수 행위'''로 처벌까지 가능하다. [[https://www.washingtonpost.com/politics/interactive/2022/cassidy-hutchinson-jan-6-hearing-testimony-illustrated/|또한 증인으로 선 캐시디 허친스의 증언]]으로 더 큰 논란이 불거졌다. 전 대통령 비서실 보좌관이였던 허친스는 트럼프가 의사당으로 가기 위해 전용차의 [[GTA 시리즈|운전수를 밀치고 운전대를 잡으려고 했다는 진술]]을 했다. 트럼프는 계속해서 자신은 대통령이니 당장 의사당으로 가라는 고집을 부렸고 경호 책임자 로버트 앵겔은 경호 문제 때문에 계속 이를 거부하고 심지어 운전수를 공격하는 트럼프를 저지하다 덩달아 공격당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그 외에 시위대 일부가 무기를 가지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들을 막기위한 금속탐지기 사용을 막으려고 했으며 이에 대한 보고를 들은 비서실장 마크 매도즈는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았다는 증언도 나왔다. 트럼프와 참모들은 법률 고문으로 부터 폭력 사태가 벌어질 가능성이 높고 잘못하면 범죄 행위로 기소당할 수 있다는 보고도 들었지만 사태가 터진 이후에도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았고 트럼프의 자녀들이 여론 악화를 우려해 해산시키라는 요구를 한 뒤에야 집에 가라는 트윗을 올혔다고 한다. 이와 별개로 법무장관 윌리엄 바가 선거 조작을 입증할 증거가 없다는 보고를 하자 분노해서 [[밥상 뒤집기|먹던 점심을 백악관 벽에 던져서]] 직원들이 벽에서 흘러내리는 캐첩과 유리 조작을 청소했던 사건 또한 드러났다. 트럼프는 이후 이 사건에 대해 반성하거나 후회하기는 커녕 오히려 국회의사당 점거사건이 '''[[아무래도 미친 것 같아요|아름다웠던 일이었다는 망언을 하며]] 자신이 당선된다면 복역 중인 폭도들을 모두 사면해줄것이라고 밝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